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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지성이 4년 만에 스크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7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지성이 영화 '명당'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며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고 밝혔다.
만약 지성이 '명당' 출연을 확정할 경우 무려 4년 만의 스크린 나들이다. 지난 2014년 영화 '좋은 친구들' 이후 브라운관 활동에만 주력해왔다.
특히 배우 조승우가 나란히 캐스팅 물망에 올라 기대감을 더한다. 조승우 역시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명당'은 '관상', '궁합'을 잇는 제작사 주피터필름의 역학 3부작이다. 왕이 되고 싶은 자들의 욕망과 암투, 묏자리 쟁탈전을 그린 사극물. '퍼펙트 게임' 박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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