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중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의 한국인 사령탑 이장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중국 소후 스포츠는 17일 창춘이 이장수 감독을 경질했다고 보도했다. 창춘은 천징강 기술고문이 감독 대행을 맡을 전망이다.
창춘은 지난 주말 상하이 선화에 2-3으로 패하며 1무 4패(승점1)를 기록하며 최하위로 떨어졌다.결국 창춘은 이장수 감독과 결별을 선택했다.
창춘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에서 활약하던 오디온 이갈로를 거액에 영입하는 등 야심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초반 5경기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는 등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이장수 감독은 지난 해 창춘을 맡아 13위로 잔류시키며 5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1년도 되지 않아 다시 짐을 싸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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