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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크루드플레이 멤버 이현우, 이서원, 성주(유니크), 신제민, 장기용이 랜선남친 매력을 폭발시켰다.
1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The liar and his lover) 다섯 훈남과 함께 하는 라이브 Talk!’가 방송됐다.
이날 이현우는 “여러분들을 위해 1일 랜선남친이 되어주려 모였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후 다섯 남자들의 비글미 넘치는 랜선남친 매력이 대 방출됐다.
크루드플레이 멤버들은 한결(이현우)이 소림(조이)에게 베이스를 알려주는 신 재연에 나섰다. 장기용이 한결, 신제민이 소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이 버벅대자 이서원과 한결 역의 이현우가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소림으로 변신한 신제민이 멤버들을 폭소케 했고, 장기용이 “못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댓글도 비슷한 반응. 이서원이 소림이 그립다고 한다는 댓글 반응을 전하자 멤버들도 장난기 넘치는 모습들을 보이며 동감했다. 특히 직접 소림을 연기한 신제민도 “제가 소림 씨 역을 하면서 소림 씨가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촬영 때 가장 NG를 많이 내는 사람도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성주. 이서원이 “빨리 해명해 달라”고 하자 성주는 “해명이라고 해야 하나요?”라며 “감독님께서 기회를 많이 주셔서 잘 찍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적으로도 자주 만나는 크루드플레이 멤버들. 이 때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신제민은 “카페를 자주 간다. 마실 걸 자주 마신다”고 답했다. 이서원이 “보드게임장도 갔다”고 덧붙이자 신제민은 “보드게임장에서 12만원을 썼다. 게임만 하고 나왔는데”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성주는 “얼마 전에 새우집에 갔다”고도 말했다. 이런 말을 듣고 있던 신제민은 “만난지 오래는 안 됐는데 오랜 친구처럼 재미있는 걸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밝혔고, 이현우는 이런 모습들이 드라마 속에서 그려지는 것 같다고 평했다.
멤버들이 생각하는 외모 1위에 대해서도 답했다. 네티즌의 질문에 이서원은 성주를 택했고 신제민, 장기용, 이현우는 이서원을 꼽았다. 성주는 이현우라며 “전 작품을 중국에서 열심히 봤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의 이상형도 공개됐다. 이서원은 “웃는 게 매력적인 여성”, 신제민은 “착한 여자”, 장기용은 “첫 느낌이 좋은 여성”, 이현우와 성주는 “요리 잘 하는 여자”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하트 15만개를 돌파한 기념으로 남친짤도 공개됐다. 이현우, 이서원, 성주, 신제민, 장기용은 멋있는 모습부터 귀여운 모습까지 다양한 남친짤을 선보였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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