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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지드래곤이 연예계 패셔니스타 1위로 자리매김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 2017'에서는 패션 전문가가 선정한 연예계 사복 패셔니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전문가 4인이 선정한 패셔니스타 명단서 1위를 거머쥐었고, 패션 매거진 에디터 정재연은 "그가 하면 다 곧 스타일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 정보윤은 "지드래곤이 유행시킨 건 너무 많아서 나열할 수가 없다. 패션 학도들한테 영감을 많이 준다"라며 "우리나라 최초로 'L'사에서 협찬을 단독으로 받았다. 뮤직비디오 의상이 다 컬렉션 의상들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드래곤은 연예인 할인이 없는 명품 브랜드 'C'사에서 특별히 혜택을 받아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고, 모델 혜박은 "다른 연예인은 해외 컬렉션에 올 때 받은 룩 그대로 입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지드래곤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서 입고 온다. 그래서 디자이너 입장으로서 새롭고 재밌어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또 정재연은 "옷을 입을 때 공식이 있기 마련인데 지드래곤은 룰이 없다"라고 말했고, 정보윤은 "믹스매치 룩의 선두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고인 거 같다"라며 극찬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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