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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꿈꿨던 클럽의 성지 스페인 이비자로 떠났다.
26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수홍이 돈스파이크와 스페인으로 떠났다"라며 "촬영 내용이나 일정은 정해진 게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은 클럽 마니아로 정직하고 바른 기존의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캐릭터를 입었다. 더불어 '클럽의 성지 이비자에 가고 싶다'는 클러버로서의 바람을 언급한 바 있다. 이 같은 박수홍의 바람이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실제로 이뤄지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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