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 가수 하하가 MBC 파일럿 예능 '비밀 예능 연수원' 촬영을 최근 마쳤다.
'비밀 예능 연수원'은 예능 초보자들이 예능 연수를 받는 콘셉트로 개그우먼 이국주, 가수 솔비, 그룹 비투비 육성재, 이창섭, 위너 송민호, 블락비 피오, 2AM 정진운, 악동뮤지션, EXID 하니, 에이핑크 보미, 여자친구 예린, 가수 한동근 등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은 출연자가 해당 내용도 모른 채 극비리에 진행됐다. 연수과정이 하나 둘 베일이 벗겨지며 공개될 때마다 예상 못한 흐름에 출연자들은 깜짝 놀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댄스와 게임, 진실된 대화 등을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비밀 예능 연수원'은 5월 5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