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홈에선 편안함을 느낀다."
KIA 헥터 노에시가 4월에만 5경기서 5승을 따냈다. 26일 광주 삼성전서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볼넷 무실점했다. 패스트볼 147km까지 나왔고, 체인지업과 커브로 삼성 타자들의 타격 타이밍을 빼앗았다. 투구수는 112개였고 평균자책점을 1.22로 낮췄다.
헥터는 "4월에만 5승으로 거두며 마감했다. 컨디션이 좋았고 마지막 이닝에서 어려운 상황을 맞았지만 잘 마무리하고 경기를 마쳐 다행이다. 포수 김민식의 리드에 따라 완급조절을 하며 던진 게 효과적이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헥터는 "홈 경기서 연승 중인데 홈에선 더욱 편안함을 느낀다. 팬들이 열성적으로 응원해줘서 힘이 난다. 2년차라 상대 타자에 대한 정보가 많아졌지만, 편안하게 생각하거나 방심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헥터.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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