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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윤여정이 ‘윤식당’ 시즌2를 하게 될 경우 식당을 이서진과 정유미에게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5일 밤 케이블채널 tvN ‘윤식당’ 7회가 방송됐다.
이날 윤여정은 본격 오픈에 앞서 재료들을 정리하고 세팅했다. 그는 자신이 출근하기 전 재료들을 완벽히 준비해 놓은 이서진과 정유미를 칭찬했다.
이후 윤여정은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어 또 하게 되면 유미하고 서진이에게 물려주려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곧 “권리금 받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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