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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스타그램2'에서 인형 같은 비주얼의 비결을 밝혔다.
솔빈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스타그램2'의 '스타 스틸 파우치'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빈은 자신만의 몸매 관리법부터 뷰티팁까지 모두 공개했다. 그의 이너뷰티 아이템은 바로 '병아리콩'이었다. 솔빈은 "엄청 독하게 다이어트를 할 때는 주식으로 병아리콩만 먹었다. 12kg정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병아리콩은 꾸준히 섭취시 포만감은 물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고 한다.
솔빈은 "요즘엔 간식으로 섭취하고 있다"라며 "병아리콩은 엄마가 만들어주신다. 병아리 콩을 12시간 동안 물에 불린 뒤 마른 팬에 볶으면 완성이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걸그룹의 고충이 느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솔빈은 "힘들다"면서 울상을 지었다.
이어 헬시 면봉팁을 밝혔다. 그는 "귀 아래 턱 끝 라인에 분포된 림포를 면봉으로 3초 정도 자극하면 혈액 순환에 좋다. 또 면봉을 이용해 목 옆 라인과 쇄골로 흐르는 어깨를 지그시 눌러 릴렉싱을 시킨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독특한 부기 관리팁을 전수, 이목을 사로잡았다. 뽀뽀 리프팅, '가자미' 페이스 요가로 얼굴 부기를 제거 한다고. 솔빈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가자미"라고 발음, 시범을 보였다.
더불어 즐겨 사용 중인 뷰티 아이템을 선보였다. 구슬 팩트, 뷰러, 마스카라, 클렌징 밤 등을 꺼냈다. '최애템'(최고 애정하는 아이템)으로는 구슬 팩트를 꼽았다.
바비인형 눈매의 화장법도 전수했다. 솔빈은 부분 뷰러, 곡선형 뷰러 두 가지를 사용해 속눈썹 뿌리부터 라인업을 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마스카라는 속눈썹 끝에만 터치해야 번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사진 = SBS플러스 '스타그램2'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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