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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대니 로즈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즈가 왼쪽 무릎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 로즈는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즈는 이번 시즌 컵 대회를 포함해 21경기를 뛰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폭발적인 오버래핑으로 리그 최고 수준의 풀백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지난 2월 선덜랜드와의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로즈는 이후 3개월 가까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최근 1군 훈련에 복귀하며 부상이 나은 것으로 보였지만 무릎 통증이 계속되면서 결국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무릎 수술을 마친 로즈는 다음 시즌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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