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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무비 ‘스파이더맨:홈커밍’이 16일(현지시간) 세계적 영화매체 엠파이어의 커버를 장식했다.
헤드폰을 착용한 스파이더맨(톰 홀랜드)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뉴욕 지하철 지붕에 앉아 있는 모습 뒤로 어벤져스 빌딩이 보인다.
이 영화는 10대 고교생 피터 파커가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함께 빌런 벌처(마이클 키튼)와 대결하는 이야기다.
오는 7월 7일 북미에서 개봉하는 ‘스파이더맨:홈커밍’은 개봉 첫 주 1억 3,500만 달러(약 1,524억원)의 오프닝을 기록할 전망이다.
톰 홀랜드(피터 파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마리사 토메이(메이 숙모), 마이클 키튼(벌처), 마이클 체너스(팅커러), 로건 마샬 그린, 마틴 스타, 도날드 글로버 등이 출연한다.
톰 홀랜드는 내년 5월 개봉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2019년 선을 보이는 ‘어벤져스4’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에선 7월 5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엠파이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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