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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초아(27)가 잠적설에 열애설까지 잇따라 불거지며 세간에 오르내리고 있다. 도리어 휴가가 불편해진 상황이다.
당초 초아는 최근 AOA의 공식 행사에 수 차례 참석하지 않으며 일각에서 '잠적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잠적설'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여러 추측이 나왔는데, 결국 초아가 직접 16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해명했다.
초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AOA의 '익스큐즈 미' 뮤직비디오 촬영 이전부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상담해 휴식을 취하기로 합의했다는 것.
초아는 "휴식을 취하기 전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이야기를 드리고 싶어 상의했지만 개인적인 휴식 기간을 갖는다는 입장 발표를 하기를 원치 않으셨다"면서 "매니지먼트 팀에서는 휴식 기간 때 SNS를 자제하라는 의견이었기 때문에 맘은 불편했지만 그에 따랐다"고 '잠적설'이 확산되는 중에도 입장을 밝히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까지 했다.
하지만 '잠적설' 해명 하루 만에 '열애설'로 초아는 재차 이슈에 오르고 말았다.
e스포츠계에서 유명인인 나진산업 이석진(32) 대표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것이다.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두 사람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구체적 정황까지 보도되며 '잠적설'에 이어 '열애설'까지 일파만파 확산됐다.
결국 이번에는 소속사가 공식 입장 보도자료를 각 언론에 배포하며 이석진 대표와 "지인일 뿐"이라며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고 '열애설' 진화에 나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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