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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7)가 영국배우 조 알윈(26)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16일(현지시간) 더 선이 보도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조 알윈과 데이트를 즐기면서 변장까지 해가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조 알윈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북런던에 집을 렌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알윈은 지난해 이안 감독의 ‘빌리 린의 롱 하프타임 워크’에 출연한 바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토르’로 유명한 톰 히들스턴과 결혼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헤어진 바 있다.
그는 톰 히들스턴에 이어 조 알윈까지 모두 영국남자와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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