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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강우, 가수 이기광이 '케미'를 언급했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김강우는 이기광에 대해 "굉장히 밝다. 표정이 많기도 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풍기는 사람이 있지 않나. 감독님도 그런 부분을 좋게 보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광은 연기에 앞서 고민이 많지만 하고 나면 굉장히 잘한다. 기대치를 낮추는 게 콘셉트인가 싶기도 했다"라며 "쉽지 않은 캐릭터다. 아픔도 있고 표정도 다양하게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기광은 "제가 어렵게 생각했다. '과연 잘 소화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감정의 높낮이가 많은 신들이 많다. 많은 고민을 하며 현장에 가는데 (김)강우 형이 항상 '편하게 하라'고 말해주신다. 릴렉스가 되면서 편한 연기를 펼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후속 '써클'은 5월 22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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