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전 경기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실시한 결과, 4월의 가장 “팬 테이스틱(FAN-TASTIC)”한 팀은 전남 드래곤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상대진영 점유율(12구단 중 5위), 상대진영 패스 성공률(1위), 경기 중단시간(4위), 유효 슈팅(1위), 다득점(2위) 등 경기의 재미와 박진감을 높이는 여러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보였다.
3월 심각한 부진을 겪으며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던 전남은 4월 중순 3연승을 거두며 반등한 바 있으며, 팀 성적과 경기 정성적 성과가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맹은 올 시즌부터 K리그 전 경기 대상 데이터 분석을 실시, 선수-팀 단위의 다양한 정량지표들을 도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공격적이며, 박진감 넘치는 “팬 테이스틱한” 경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술적, 제도적 조치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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