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한수 감독이 러프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은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다린 러프에 대해 언급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을 보였던 러프는 2군에 다녀온 뒤 팀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1군 복귀 성적은 12경기에서 타율 .364(44타수 16안타) 3홈런 7타점이다. 전날도 쐐기 솔로홈런 포함 2안타를 때렸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한수 감독은 "러프가 많이 좋아졌다"면서 "스윙 궤적도 좋아졌다. 어제(16일)도 센터쪽으로 밀어서 큰 홈런을 치더라"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김 감독은 "앞으로도 4번 타자 몫을 잘 해주면 (구)자욱이도 부담을 덜면서 좋은 타구를 때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삼성 다린 러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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