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김상수가 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상수(삼성 라이온즈)는 1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 9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날렸다.
김상수는 팀이 3-2로 앞선 9회초 무사 1루에서 등장, SK 채병용의 133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첫 홈런이다.
삼성은 김상수의 홈런에 힘입어 9회초 현재 5-2로 앞서 있다.
[삼성 김상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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