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짜릿한 1점차 승리. NC가 이틀 연속 해냈다.
NC 다이노스는 1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5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7이닝 동안 1점만 내주는 완벽에 가까운 피칭을 했고 8회초 1-1 동점에서 재비어 스크럭스의 좌월 솔로홈런이 터졌다.
경기 후 김경문 NC 감독은 "불펜진이 힘들 때 해커가 긴 이닝을 소화해줬다. 무엇보다 그동안 부진했던 스크럭스가 중요할 때 좋은 홈런을 쳐줘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총평했다.
[김경문 NC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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