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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추리의 여왕’ 권상우와 박병은이 테이프 연쇄 살인범을 검거했다.
17일 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13회가 방송됐다.
이날 우경감(박병은)은 경찰차 운전석에 탄 채로 돌진하는 테이프 살인 사건의 진범과 총을 든 채 마주했다. 하지만 총을 쏘지도, 그렇다고 피하지도 못한 채 가만히 있었다.
이 때 나타난 인물이 하완승(권상우). 하완승은 우경감의 총을 뺏어 진범을 향해 쐈다. 그럼에도 도주하자 끈질기게 따라 붙어 붙잡았다.
이후 하완승은 우경감에게 “내 스타일은 아닌데 실력은 인정합니다. 내가 구라파일러라고 이야기한 거 취소”라고 말했다. 우경감이 아무런 대꾸 없이 등을 돌려 가자 하완승은 “아무리 그래도 재수 없는 건 변함이 없구만”이라고 혼잣말 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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