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간판타자' 박용택(37)이 감기 몸살로 인해 휴식을 취한다.
LG 트윈스는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박용택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양상문 LG 감독은 박용택에 대해 "박용택이 감기 몸살로 인해 오늘은 경기에 나오기 어렵다"라면서 "정성훈, 이형종, 채은성 등 우타자들이 라인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좌타자 중에는 김용의가 라인업에 들어간다. 양 감독은 "김용의가 레일리 공을 곧잘 쳤다"고 말했다. 이날 롯데 선발투수는 좌완 외국인투수 브룩스 레일리다.
이날 LG는 이형종(좌익수)-김용의(중견수)-정성훈(지명타자)-루이스 히메네스(3루수)-양석환(1루수)-오지환(유격수)-채은성(우익수)-유강남(포수)-손주인(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내놨다. 선발투수는 데이비드 허프.
[박용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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