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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엽기적인 그녀'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시작을 알렸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첫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1, 2회는 전국기준 8.5%, 9.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17회 시청률 20.3%에 비해 11.8%P, 11.0%P 하락한 수치이다. 지난 3월 27일 방송된 '귓속말' 1회 시청률은 13.9%였다.
한편 '귓속말'이 떠난 1위 자리는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에이'가 거머쥐었다. '쌈 마이웨이'3회는 전국기준 10.7%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23일 방송된 2회 시청률 6.0%에 비해 4.7%P가 껑충 뛰며 1위를 차지했다.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 5, 6회는 각각 5.6%, 6.6%의 시청률을 기록, 23일 방송된 3, 4회 시청률 4.6%, 4.8%에 비해 각각 1.0%P 하락, 2.0%P 하락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MBC, K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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