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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1년여 만에 초대 개인전을 갖는다.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뮤제 드 파팡 향수박물관에서 열리는 ‘윤송아의 초대개인전’은 윤송아가 일주일에 한번씩 자신의 작품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꽃, 채소, 인물, 낙타로 이어지는 4가지 러브 카테고리로 작가의 고민과 인생을 함께 나눈다. 그는 꽃은 백합으로 나타나는 여성의 순수성을 오히려 화려함, 욕망, 독기로 표현하며 여성 안에 있는 모순을 색감 있게 나타내고자 했다.
윤송아는 “꽃과 채소에서 시작해, 사람, 낙타까지 소재를 이어 왔는데 어느날 그림을 바라보다가 내가 얘기하려는 것이 모두 사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삶의 다양한 러브스토리로 이야기가 있는 그림들로 이번 개인전을 구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개인전 관람을 통해 마음 따뜻해지고 한번 더 주변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 티밥미디어]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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