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장은상 기자] LG가 1군 엔트리를 대폭 수정했다.
LG 트윈스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이날 1군 엔트리에 새로이 4명의 선수를 합류시켰다.
LG는 지난 29일 날짜로 유강남, 정성훈, 이형종, 임훈 이상 4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양상문 감독은 “득점권 타율이 좋지 않아 내려 보냈다. 시즌 후반을 대비해 조금 더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LG가 하루 만에 4명의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킨 것은 올 시즌 처음 있는 일이다.
양 감독은 “변화가 필요했다. 지금이 아니면 너무 늦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엔트리 변화 배경을 설명했다.
4명의 공백은 이동현, 김재율, 백창수, 조윤준이 메운다.
이동현은 지난 4월 3일 날짜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이후 약 두 달만의 복귀다. 최근 퓨쳐스리그 6경기서 승 없이 2패 평균자책점 10.29를 기록했다.
[이동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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