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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최지예 기자] 밴드 버스커버스커 출신 장범준(28)이 비밀리에 입소했으며, 향후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
30일 마이데일리가 취재한 결과 장범준은 지난 15일 경기도의 한 신병교육대로 입소해 훈련을 받고 있다.
입소 뒤 2주 만에 사실이 전해진 것은 장범준이 가족에게만 알린 채 세간의 주목을 피해 극비리에 입소했기 때문이다.
장범준의 어머니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아들이 "'15일에 입소한다'고 알린 뒤, 혼자서 입소했다"면서 "가족들 배웅도 마다하고 조용히 다녀오길 원했다"고 말했다.
장범준은 5주 기초군사교육을 받고 오는 6월 21일 퇴소 예정이다. 89년생인 장범준은 대다수 90년대 중후반부 출생인 어린 동기들과 훈련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범준은 퇴소 후 21개월간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한다. 상근예비역은 집에서 출퇴근 하면서 향토방위와 관련된 분야에 복무하는 제도이다.
선발 조건 중에는 수형자,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자 등이 해당하는데, 장범준의 경우 지난 2014년 4월 배우 송지수(24)와 결혼해 7월 딸을 출산한 기혼자라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게 됐다.
장범준이 퇴소 후 복무하게 될 부대 혹은 예비군 중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 최지예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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