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축구가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 달과 같은 43위를 유지했다.
FIFA가 1일(한국시간) 랭킹에서 한국은 포인트 703점으로 5월과 같은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에선 이란(30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45위로 뒤를 이었다. 호주는 48위, 사우디아라비아는 53위였다.
전체 1위는 브라질(1715점)이 차지한 가운데 아르헨티나(1626점), 독일(1511점)이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과 6월 14일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르는 카타르는 88위에 올랐고, 북한은 114위에 머물렀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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