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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걸그룹 A양이 남자 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 연예인들을 집으로 초대해 구설수에 올랐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TV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 3'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연예부 기자는 "예쁜 재주꾼으로 인기가 많은 걸그룹 A양은 주변을 살뜰하게 챙기기로 유명하다. 그런 A양이 셀럽 B군을 만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자는 "B군은 잘 챙겨주는 A양에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A양이 B군의 마음을 흔든 결정적인 사건이 있다. A양이 B군에 전화해 고쳐야 할 것이 있다며 집으로 불렀다고 한다. 둘은 친해졌고 그 이후 A양이 갖은 이유를 대며 B군을 집에 부르기 시작했다. A양의 도움 요청이 싫지 않았던 B군은 A양의 집을 방문했고, A양은 야식까지 챙겨줬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B군은 고백을 하기로 결심했지만 고백을 하려고 하는 찰나 A양이 B군을 집에서 내보냈다고 한다. B군은 A양과 같은 그룹 멤버 C양에 '내가 뭔가 잘못한 것이 있냐'라며 고민 상담을 했는데 C양이 '그 수법에 넘어가지 말아라. A양이 집으로 초대해 마음을 뺏은 남자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했다더라. 또 알고 보니 A양은 결혼까지 오가는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한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정민은 "혹시 B군이 물건을 잘 고치는 사람 아니냐"라고 물었고, 기자는 "B군의 손재주가 A양보다 조금 더 낫다. 물건을 고치기보다는 수다만 떨고 간 적도 많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또 레이디 제인은 "남자 친구가 알면 어쩌려고 집으로 부른 거냐"라며 의아해했고, 기자는 "A양이 일반인 남자 친구에 '파파라치한테 걸리면 안 된다'라고 수차례 말한 적이 있어 A양 집 근처는 오지도 않았다고 한다"라고 답했다.
[사진 = E채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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