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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은 연기파배우 조니페 코넬리가 미국 TNT에서 방송되는 ‘설국열차’ 파일럿에 캐스팅됐다고 7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제니퍼 코넬리는 설국열차의 시스템을 매일 방송하는 1등칸 승객 멜라니 카빌 역을 맡았다. 그녀는 VIP 위치에서 꼬리칸 승객들을 배척하지만, 멜라니는 그들에겐 호기심의 대상이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봉준호, 박찬욱 감독 등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그려낸 작품이다. 송강호, 고아성,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에드 해리스, 존 허트,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옥타비아 스펜서, 이완 브렘너, 앨리슨 필 등이 출연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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