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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B1A4 멤버 공찬이 일본 팬심을 강타했다.
B1A4는 현재 일본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공찬이 자신의 트위터로 현지 팬과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끈다.
그는 팬들의 멘션에 직접 일본어로 일일이 답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특히 한 팬이 '찰자요'라고 오타를 내자 '잘자요'라고 친절히 알려주며 소통왕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B1A4는 14일 일본에서 정규 4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공찬 트위터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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