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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대마 흡연 혐의로 의무경찰에서 직위해제 된 아이돌그룹 빅뱅 탑의 앞으로 남은 복무는 어떻게 될까?
13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신동헌은 "직위해제가 된 탑은 치료가 끝나는 대로 귀가 조치 될 예정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남은 복무는 어떻게 되는 걸까?"라고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1년 6개월 이상의 금고 또는 징역에 해당하는 실형을 받는 경우에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이 되게 돼 있다. 1년 6개월 미만의 징역 또는 금고에 해당하는 실형을 받게 되면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서 의무경찰로 복무할 수도 있고, 또는 보충역으로 편입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볼 때는 경찰 입장에서 굳이 탑을 다시 경찰로 불러들일 가능성은 낮다"고 예측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탑이 복무를 이어갈 시 훈련소에 다시 가야 하는지?"라고 물었고,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재입대할 가능성은 없다. 다시 재입대를 해서 군대에 간다는 것은 해당 사항이 아예 없다"고 답했다.
이에 신동헌은 "남은 군복무 문제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 탑의 첫 재판은 오는 2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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