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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스티븐 연이 14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옥자' 아시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틸다 스윈튼과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옥자'는 봉준호 감독이 '설국열차'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 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29일 넷플렉스를 통해 전세계 공개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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