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한화가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 결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취했다. 코칭스태프 보직이동 과정서 김정준 코치는 팀을 떠나게 됐다.
한화 이글스는 14일 코칭스태프 보직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코치진 개편은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 결정 이후 선수단 분위기 쇄신을 위해 진행된 후속조치다.
코치진 개편에 따라 윤학길 육성군 투수코치와 정민태 1군 투수코치가 자리를 맞바꿨다. 한화는 1군 배터리코치에 양용모 전 퓨처스 배터리코치를 등록했고, 퓨처스 배터리 코치에는 이희근 전 육성군 배터리 코치를 배치했다. 1군 배터리코치였던 신경현 코치는 육성군 배터리 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또한 임수민 1군 타격보조 코치와 고동진 퓨처스 주루 코치도 서로 자리를 맞바꾸는 조치가 진행됐다.
한편, 한화는 1군 수비보조 코치인 김정준 코치에게는 전력분석 보직을 제안했지만, 본인이 고사해 팀을 떠나게 됐다.
▲ 한화 이글스 1군 코칭스태프 명단
감독대행 : 이상군
투수코치 : 윤학길
불펜투수코치 : 김해님
타격코치 : 나카시마
타격보조코치 : 고동진
수비코치 : 이철성
1루 주루 겸 외야 수비코치 : 윤재국
3루 작전코치 : 최태원
배터리코치 : 양용모
[김정준 코치. 사진 = SBS스포츠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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