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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시은이 선배 이소라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시은은 14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첫 미니앨범 '바람처럼'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이시은은 "이소라 선배님의 엄청난 팬이다"라며 "가수로서 롤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소라 선배님을 좋아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한 번도 빠짐 없이 이소라 콘서트를 갔다"며 "선배님께서 혼자서 무대에 앉아서 부르시는데, 누가 춤을 추거나 이러지 않아도 몰입이 엄청 잘 됐다. '저런 모습은 정말 배우고 싶다',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5' 톱5까지 올랐던 이시은은 지난 2월 가수 정승환과 함께 '눈물 나게'로 정식 데뷔했다.
이시은 타이틀곡 '바람처럼 떠나버린 너'는 조영수 작곡-안영민 작사한 발라드 넘버로, 이별 감정을 담아냈다. 이시은의 가창력이 잘 녹아 들었다.
15일 낮 12시 공개.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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