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정근우가 통산 100홈런을 쏘아 올렸다. KBO리그 역대 77번째 기록이다.
정근우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경기에 1번타자(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정근우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문승원을 상대했다. 정근우는 볼카운트 1-1에서 3구를 공략, 중앙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정근우의 올 시즌 5호 홈런이었다.
한편, 이는 정근우의 통산 100홈런이기도 했다. 이는 KBO리그 역대 77번째 기록이다. 선두타자 홈런은 시즌 5호, 통산 240호, 개인 9호다.
[정근우.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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