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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모비딕'과 '유튜브' 채널 차이를 설명했다.
김기수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잼투고에서 진행된 SBS '모비딕' 론칭 1주년 기념 행사 및 프레스 인터뷰에서 '모비딕'과 '유튜브' 채널 차이에 대해 "'모비딕'은 열려 있는 채널이고 트렌디하다. 연령별로 나눴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그는 "유튜브 채널 같은 경우 연령대가 20~에서 30대, 50대까지 본다. '모비딕'은 10~20대가 보고 있다"며 "겨냥하는 것도 유튜브에서는 스킬적인걸 많이 보여준다. '예살그살'은 '똥손'이라고 말을 하는데 기분 나쁘라고 하는 소소리는 아니고 화장 초보자에게 자잘한 것들을 많이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가지는 시그니처가 많이 다르다"며 "유튜브는 스킬적인 것을 전한다면 '예살그살'에서는 정말 사소한 꿀팁 같은걸 전하고 있기 때문에 그게 적중한 것 같다"고 말했다.
'모비딕'은 SBS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시청자들의 콘텐츠 소비 행태에 맞춰 '모바일 시장의 지배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아 탄생시킨 웹, 모바일 콘텐츠 전용 브랜드다.
현재 네이버TV캐스트, 다음카카오TV팟 등 포털과 페이스북, 유튜브, 피키캐스트, 판도라, 곰tv, 빙글, 옥수수, 트위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12개 플랫폼에 20여개 채널을 개설, 운영중이며 통합 구독자 수는 50만 명에 달한다. '양세형의 숏터뷰', '김기수의 예살그살' 등의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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