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정성훈이 역대 세 번째로 7000타수를 돌파했다.
정성훈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고,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개인통산 7000타수를 돌파했다.
이날 전까지 KBO리그서 역대 7000타수를 달성한 타자는 단 2명이었다. 양준혁이 7332타수, 장성호가 7084타수를 기록했다. 정성훈은 현역 타자들 중에서는 최다 타수를 기록한 타자다. 삼성 박한이가 98타수를 더하면 7000타수를 돌파한다.
LG는 5회말 현재 2-0 리드.
[정성훈.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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