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엠카운트다운' 세븐틴과 청하가 1위 대결을 펼친다.
1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세븐틴과 청하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세븐틴은 '울고싶지않아'로 음악방송 5관왕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다. 또 청하는 '와이 돈츄 노우'로 아이오아이에서 솔로 데뷔 1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등극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NCT 127, 티아라, 펜타곤, B.A.P 종업, 세븐틴, FT아일랜드, 정진운, 우주소녀, 청하, DAY6, 아스트로, 에이프릴, 크나큰, 모모랜드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