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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워너비 몸매'를 드러냈다.
20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측은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한 하니의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래쉬가드 화보는 청명한 하늘과 이국적인 야자수 나무가 어우러진 미국 하와이를 배경으로 하니의 청량감 있는 매력을 그대로 담았다. 하니는 그녀만의 밝은 에너지와 건강미가 넘치는 완벽한 명품 보디라인으로 화보 콘셉트를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화보 촬영 전부터 서핑을 배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며 ‘해변의 여신’으로도 화제를 모은 하니는 촬영 내내 자연스러우면서도 생동감 있는 포즈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톱 아이돌로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하니. 사진 = 디스커버리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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