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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리얼' 측이 극 중 설리의 파격노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0일 영화 '리얼' 측은 극 중 설리의 파격적인 노출과 관련해 "파격적인 노출장면이 일부 있지만 영화 개봉전에 수위를 말할 수 없다"라며, "영화 보시고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로, 김수현의 4년 만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설리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는데, 그는 극 중 병원의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한편 '리얼'은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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