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강민호가 3점홈런으로 리드를 벌렸다.
강민호(롯데 자이언츠)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 5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해 3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강민호는 3-1로 앞선 5회초 2사 1, 2루서 타석에 등장, kt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의 2구째 142km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장외 3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3호.
롯데는 강민호의 홈런으로 kt에 6-1로 달아났다.
[강민호.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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