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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6.25 전쟁 67주년을 맞아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김지민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50년 6월 25일 새벽. 시간이 멈추듯 우리는 그 때 그 시간에 멈추었습니다. 한민족 최대의 아픔을 남긴 6.25 한국전쟁"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내일을 살기 위해 그 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김지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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