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SK가 연승 행진을 '5'로 늘렸다.
트레이 힐만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5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성적 41승 1무 32패를 기록했다. 3위 수성.
경기 후 힐만 감독은 "안타를 5개 밖에 치지 못했지만 5점을 내면서 효율적인 공격을 했다"며 "최정의 홈런이 큰 도움이 됐다. 그리고 박종훈이 샤프하지는 않았지만 위기 상황을 잘 막아줬고 이어 던진 투수들 모두 자신의 역할을 해줬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이날 SK는 5안타 밖에 때리지 못했지만 3점 홈런에 힘입어 5점을 뽑았다. 반면 두산은 10안타로 1점에 그쳤다.
이어 5연승과 관련해서는 "다른 것보다는 한 경기 한 경기 이겨나가기 위해 노력할 따름이다"라고 말하며 연승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SK는 28일 경기에 메릴 켈리를 내세워 6연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두산은 함덕주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 사진=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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