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가수 이효리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린 KBS 2TV'해피투게더'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았다.
▲이효리 '너무 프리한 사복 패션'
▲이효리 '소길댁 서울 왔어요'
▲이효리 '오랜만에 예능 출연에 신났네'
▲이효리 '방송 활동 시작합니다'
▲쑥스러운 이효리 '미니하트는 처음이죠?'
▲이효리 '원조 요정의 시크한 손인사'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