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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아이유와 싸이가 이승기를 위해 뭉쳤다.
아이유와 싸이는 지난달 30일 충청북도 증평 13공수여단에서 진행된 '증평 13공수여단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부대는 이승기가 복무 중인 곳으로 이승기도 무대에 올랐다.
행사는 이승기가 진행을 맡았고, 아이유와 이승기는 함께 무대에 서기도 했다. 아이유는 신곡 '팔레트'를 불렀고, 싸이는 '챔피언' 등 히트곡을 불렀다.
아이유, 싸이, 이승기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및 SNS 등에도 게재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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