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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슈퍼주니어 동해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 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후 전역하며 은혁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2015년 10월 입대한 동해는 1년 9개월 동안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 의무경찰로 복무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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