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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경찰 측이 10cm 전(前) 멤버 윤철종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88회에는 최근 듀오 10cm(십센치)에서 갑작스럽게 탈퇴, 이후 대마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윤철종에 대해 그려졌다.
부산 사상경찰서 측은 "대마 재배를 한 것이 아니냐"라는 질문에 "(재배와는) 관계없다. 재배를 하는 A씨 집에 놀러가서 핀거다. 재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 처분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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