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유한준이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유한준(kt 위즈)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즌 11차전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유한준은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장, 넥센 선발투수 김성민의 초구 138km 직구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시즌 10번째 홈런이었다. 이로써 유한준은 지난 2014시즌부터 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에 성공했다.
kt는 유한준의 홈런으로 넥센에 기선을 제압했다.
[유한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