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정근우가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때렸다.
정근우(한화 이글스)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한 정근우는 롯데 선발 박세웅의 3구째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13일 롯데전 이후 첫 홈런이자 시즌 11호 홈런이다.
한화는 정근우의 홈런에 힘입어 1회초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한화 정근우.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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