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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지태가 KBS 2TV 새 드라마 '매드독' 출연을 제안 받았다.
3일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유지태가 '매드독'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매드독'은 천태만상 보험 범죄를 통해 리얼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드러낼 작품으로, 유지태가 적발률 99% 보험 조사 베테랑 최강우 역을 제안 받았다.
한편 '매드독'은 '맨홀'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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