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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로 시구를 못하게 됐다.
멜로디데이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기아 타이거즈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 되었습니다"라며 "야구장의 멜디를 기다려주신 분들 다음에 봬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차희, 유민, 여은은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우천으로 시구가 취소됐지만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더불어, 시구 연습 중인 모습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멜로디데이는 그룹 활동과 함께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멜로디데이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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