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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북한 공격수 한광성이 이탈리아 2부리그 페루자로 임대됐다.
페루자는 8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광성 영입을 발표했다. 한광성은 지난 3월 칼리아리에 입단한 후 이탈리아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4월에는 토리노를 상대로 골을 터트려 세리에A 데뷔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광성을 영입한 페루자는 지난시즌 세리에B에서 4위를 차지해 승격 플레이오프에 나섰지만 승격에는 실패했다. 과거 안정환이 활약하기도 했던 페루자는 지난 2014-15시즌 세리에B 승격 이후 꾸준히 리그 중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 = 칼리아리 홈페이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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